알루미늄은 규소에 이어 많이 매장이 되어 있는 원소이며 루비, 사파이어 등 보석은 알루미늄 산화물이다. 1807년 영국 과학자 험프리 데이브 발견이 되었다. 황산 알루미늄과 탄산칼륨의 복합양인 명반에 포함되어 있는 융용체를 분해하여 미지의 금속을 분리하려고 하였다가 실패로 끝났지만 명면은 Alum에 금속용어 특유의 어미 ium을 붙여 알루미늄이라 하였다.
알루미늄의 성질
물리적 성질
알루미늄은 구리의 전도율의 약 60%이상이며, 가볍고 내식성이 강해 전선용으로 이용이된다. 순 알루미늄보다 강도가 큰 합금선이 송전선등에 사용이된다.
기계적 성질
알루미늄은 그 재료의 순도, 가공도, 열처리조건, 실험온도 에 따라 달라진다. 순도가 높을수록 연질이 되며, 불순물 중 문제가 되는 철, 구리 등 함량에 따라 성질이 변화한다.
화학적 성질
알루미늄은 그 표면에 생기는 산화피막의 보호작용 때문에 내식성이 좋다. 대기중에는 일반적으로 내식성이 좋으나 부식률은 대기중 습도와 불순물양 등 관계한다. 산성용액 중 수소이온농도의 증가에 따라 부식이 증가하고, 황산, 회질산, 인산 중에서는 침식이 된다. 그러나 질산에는 잘 견딘다.
알루미늄의 용도
기둥, 튜브, 파이프 등 모두 알루미늄 성형된다.
에어컨과 태양열 전도체에 사용된다.
은박은 초코릿등 포장을 하는데 사용이 된다.
교량, 사다리, 전선 등 사용이 된다.
전기가 좋은 전도체이기 때문에 전기 전송 라인에 사용된다.
알루미늄 장점
알루미늄은 자연적으로 환경과 추가 상호 작용으로부터 금속을 보호하는 얇은 산화물 덮개를 생성한다.
알루미늄 합금은 해양 마그네슘 0 알루미늄 합금을 제외하고 순수 알루미늄보다 내식성이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