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를 타고 루체른에서 체르마트로
예전에 스위스를 다녀왔을 때 마터호른은 구름 속으로 가려서 있는 시간에 보기 힘들었다. 이번에 일기예보를 봤을 때 일기예보를 보면 내가 다녀올 때 전후로 눈 예보가 있었으며 있는 기간에는 맑음으로 되어 있었다. 리기산에서 루체른으로 내려 왔을 때 스위스 전역에서 하는 행사 중 하나 겨울에서 봄이 오는 소식을 알리는 카니발 행사를 하는 걸 볼 수가 있었으며, 우리나라처럼 음식점이 먹는것이 주가 아닌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이 즐기는 걸 볼 수가 있었다. 거기에다가 쓰레기가 없는 길거리를 보면 질서정연 하였으며, 시간만 있었으면 계속 구경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으며, 오후 4시 기차를 타야 저녁 7시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을 할 수 있으며 숙소에는 오후 8시까지 체크인 할 수 있는 곳이라 시간관계상 구경을 하지 못하고 루체른에서 체르마트까지는 기차를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