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중 유심분실 대처방법
평상시에 없으면 안 되는 물건이 되어버린 핸드폰
여행을 다닐 때도 항공권 또는 지도 그리고 각종 바우처는 예전처럼 인쇄하는 경우가 드물고 핸드폰으로는 번역기 및 지도검색 그리고 바우처들을 저장하는 경우가 많이 여권만큼 필수품으로 되어버린 지는 오래되었다.
해외여행 시 핸드폰 사용 방법은
1. 지금 사용하는 유심으로 로밍을 하는 방법
2.포켓 와이파이를 빌려서 여러 명이 함께 같이 사용하는 방법
3.현지에서 유심을 구매를 해서 사용하는 방법
크게 3가지로 구분을 할 수가 있다.
3가지 다 장단점이 있는데 지금 사용을 하는 유심을 사용할 시 동일 번호로 급하게 전화를 받아야 할 때는 편하게 사용을 할 수 있지만 대신 비싼 요금과 데이터 부족
와이파이 도시락 기계는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과 동시에 충전을 해야 하며, 동행이 있는 경우 떨어지면 와이파이가 잘 안된다는 불편함
현지 유심을 사용하게 되면 저렴한 가격 대신 전화번호가 변경되는 단점이 있으며 유심을 교환하다 지금 사용을 하는 유심을 관리를 잘 못 하면 분실을 할 수 있다는 점
현지 유심이 무조건 저렴하다고 생각을 하면 안 되고 특히 유럽이나 미국 같은 경우 별 차이가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알아봐야 한다.
해외여행 중 유심을 분실하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외국에 도착하면 외교부 그리고 통신사에서 문자가 오는 데 꼭 필요한 문자가 있다.
휴대전화/USIM 분실 및 도난 즉시 신고하세요
SKT : +82 2-5343-9000
KT, LGT는 홈페이지 들어가서 확인 시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지 못하였다. 현지 유심으로 변경하면 전화가 몇 분 안 되기 때문에 데이터로만 사용을 해야 하는데 지인 또는 가족들한테 연락합니다.
기본적인 개인정보를 말을 해주고 외국에 도착하였을 때 통신사에서 받은 문자로 전화를 해달라고 한 다음 해외에서 유심 분실을 하였다고 신고한다고 하면서 유심 정지를 시켜 달라고 한 후 한국에 귀국하게 되면 가까운 대리점에 가서 유심을 재발급을 받아야 된다.
해외여행 중 유심을 분실하게 되면 신고를 해야 하는 이유는 주운 유심으로 자신에 핸드폰에 장착해서 사용을 하게 되면 그 요금은 나한테 청구가 되어서 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으므로 분실신고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