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중 현금 카드분실시 대처법
외국 작가 중 해외여행을 하면서 책을 쓰는 분이 있는데 일반 여행이 아닌 범죄가 있는 평상시에 가 볼 생각을 안하는 곳 혹은 저기를 왜 가지 하는 곳으로 여행을 가서 취재를 한 작가에 책을 본 적이 있다. 그 작가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가서 소매치기를 하는 사람을 유인을 하여 왜 하는지 인터뷰를 하는 걸 보게 되었는데 우리나라하고 소매치기에 대한 기준이 틀리다. 일반 회사원들이 한 달동안 일을 해서 벌 수 있는 돈을 하루 이틀이면 그 정도에 돈을 벌 수가 있고 400유로 이상 소매치기를 해야 구속이 되며 그 이하에 경우 유치장에서 이 틀 정도 머물다가 나온다고 한다. 경찰에 따로 수사를 받았다는 내용이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소매치기를 하는 사람들은 스페인 현지 사람들이 아닌 외국인 관광객들 상대로 하기 때문에 붙잡아도 스페인어가 능통하지 않고 나중에 그 돈을 받기 위해서는 법원에 고소를 해야 되는데 관광객들은 그것이 힘들어서 소매치기를 직업으로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다.
나는 여행 중 여권 다음으로 지갑을 분실을 하면 사용을 돈이 없어 여행에 차질이 생기는 걸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여행을 하게 되면 항상 지갑은 최소 2개 이상 카드는 지갑에 각각 하나씩 가지고 다니며 가지고 다니는 지갑에는 이틀 치 식비에 입장료에 카드 한 장을 들고 다니고 나머지 지갑은 하나를 분실을 하여도 이동에 문제없이 숙소 캐리어 깊숙한 곳에 보관을 하는 편이다. 만약에 돈 그리고 카드를 분실을 하게 되면 외교부 신속 해외 송금 지원 제도를 이용을 하는 방법이 있다. 해외 행 중 분실 또는 도난 등으로 인한 돈이 급하게 필요할 때 송금을 받는 제도인데 국내에 있는 가족이나 지인 등 외교부 계좌로 돈을 입금을 하면 해당 재외공관에서 현지화로 전달을 해주는 방식이다. 금액은 미국 달러 3천 달러까지 해당이 되며 위급한 상황에 만든 제도이기 때문에 도박이나 마약 등 위법한 목적으로는 사용을 할 수가 없다.
- 신속해외 송금 지원한도
- 1회 최고 3천달러 이하
- 영사콜센터 전화번호
- 무료 현지국제전화코드 + 800-2100-0404 / +800-2100-1304
- 유료 : +82 2-3210-0404
신속 해외 송금지원 절차
- 대사관 혹은 영사관에 긴급 경비신청
- 신청 승인 및 송금 절차 안내
- 국내에 있는 지인 혹은 가족들에가 영사콜 센터 전화
- 입금 계좌정보 및 입금액 안내를 받는다.
- 긴급 경비 및 수수료를 (우리은행, 농협, 수협) 계좌로 입금을 한다.
- 입금을 한 사람은 영사콜센터로 입금사실을 통보를 한다.
- 입금사실 확인을 한 후 대사관 혹은 영사관에서 여행자에 해당 금액을 지급을 한다.
카드가 있는경우 분실신고를 해야 된다.
- 국민카드
- +82 1588 1688 +82 2-6300-7300
- 신한카드
- +82 1544 7200 +82 1544 7000
- 삼성카드
- +82 1588 8900 +82 2-2000-8100
- 하나카드
- +82 1800 1111 +82 2 3489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