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여행시 숙소 정하는 방법
지금까지 혼자서 주로 여행을 하면서 중요하게 생각을 하는건 숙소이다. 잠을 편안하게 자야 그 다음날 행동을 할 때도 피곤한 것이 없고 안전에 대한 걱정도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여행을 하면서 숙소의 비중이 높은데 위치가 좋으면 금액이 높고 점점 멀어질수록 금액은 낮아지는 대신 그 만큼 빨리 일어나서 이동시간을 단축을 시켜야 되는 것이 있다. 물가가 비싼 스위스 루체른에서 이틀을 묵었을 때 시내에서 버스를 타고 약 30분을 간 다음 거기에서 걸어서 10분 정도에 거리 숙소로 묵었는데 시내에 있는 숙박비보다 70프로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묵을 수 있었지만 이동시간도 길고 버스시간표를 보면 첫차 그리고 막차 시간을 알 수가 있는데 그 시간이 생각보다 빨라서 야경을 못 보고 들어오는 경우가 생겼다. 그래서 먼저 보는 건 위치를 보게 되고 청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