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 스위스,  해외여행

유럽에서 기차를 탈 때 1등석 2등석

렌터카로 유럽을 여행을 하지 않는 이상 이동을 할 때 기차를 타는 유럽여행
유레일패스 혹은 각국 나라 열차 패스가 있어도 예약을 해야 되는 구간 그리고 야간열차 탑승을 제외를 하고 플랫폼 위에 있는 기차 시간 그리고 좌석 등급을 확인을 하고 탑승을 하게 된다. 좌석 예약을 하고 탑승을 할 경우 우리나라에서 탑승을 하는 KTX 혹은 SRT에서처럼 탑승을 하는 번호 그리고 좌석이 적혀 있지만 예약이 필요 없이 탑승을 하는 경우 패스 등급에 따라 좌석 탑승을 해야 되기 때문이다. 1등석 패스를 가지고 있으면 아무 곳이나 탑승이 가능하지만 2등석 패스를 가지고 1등석에 탑승을 하면 승차를 하면 추가요금 혹은 무임승차가 되기 때문이다.
1은 1등석 2는 2등석을 표시를 하며 A, B, C는 2등석 D는 1등석으로 표시가 되어 있다. A, B, C 플랫폼은 2등석 열차칸 D 플랫폼은 1등석 열차칸이 들어오는 곳입니다.
환승을 할 때 시간이 없어 확인을 하지 못하고 탑승을 하면 기차 좌석이 있는 곳 혹은 문 앞에 1그리고 2로 표시가 되어 있는데 1등석은 1 2등석은 2로 표시가 되어 있다.
1등석과 2등석 차이는 KTX, SRT 특실과 일반실 차이로 좌석 간격이 조금 여유가 있다는 차이가 있으며, 출퇴근 시간 혼잡하게 탑승을 제외를 하고는 특별하게 별 차이는 없는 거 같다.

사전에 예약을 하거나 혹은 야간열차를 탑승을 하는 경우 좌석번호가 있는 곳에 어디에서 어디까지 역 이름이 적혀 있으면 그 구간에 예약이 되어 있어 앉으면 안 된다. 아무것도 표시가 없는 곳은 빈 좌석이기 때문에 좌석에 아무도 없으면 앉아 있어도 상관이 없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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